경력 20년 이상의 김판묵 변호사/변리사를 대표로 하여
경력 5년~10년 이상의 각 분야의 전문변호사들(김승범, 유지훈, 윤자빈, 최병규, 이성민)이 뜻을 모아 법무법인 함지(본사무소-구미, 분사무소-대구,상주)를 공동운영하고 있습니다.

‘함지(函志)’의 뜻은 ‘함에 뜻을 담다’이며, ‘함(函)’은 혼인할 때 신랑이 신부집에 채단과 혼서지를 넣어 보내는 상자로 새로운 삶의 시작에 있어 소 중한 뜻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 의미 그대로 법무법인 함지의 변호사들과 직원들은 고객들과의 소중한 인연에 대하여 뜻과 마음을 다 하고, 정결하 게 지키겠습니다.

법무법인 함지가 고객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선한 능력을 가진 법률사무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