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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법무법인 함지와 함께한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민사

임대인의 상가임대차 계약해지 청구 기각 - 임차인의 갱신권 인정

사건개요

의뢰인은 문경시 소재 건물에서 주간보호사업을 운영 중인 임차인으로, 2018년 상대방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후 성실히 사업을 이어왔습니다. 계약기간 종료를 앞두고 상대방은 차임 인상 조건을 제시하며 계약 갱신을 거부했고, 이후 행정처분 관련 부과금 미납, 영업권 이전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건물 인도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함지의 최병규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응에 나섰습니다.

 

​사건쟁점

  • 계약갱신요구권의 유효성 의뢰인이 상가임대차법에 따라 적법하게 계약갱신을 요구했는지 여부
  • 차임 인상 요구의 정당성 상대방이 제시한 월세 인상 조건이 법정 증액한도를 초과했는지 여부
  • 행정처분 부과금 미납이 계약해지 사유인지 여부 부과금 납부의무가 명확히 고지되었고, 실제로 의뢰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았는지 여부
  • 영업권 이전 및 계약 위반 여부 의뢰인이 제3자에게 영업권을 이전했는지, 계약 특약을 위반했는지 여부
 

사건해결​

법원은 의뢰인이 상가임대차법에 따라 적법하게 계약갱신을 요구했고, 상대방의 차임 인상 요구는 법정 증액한도를 초과한 점, 행정처분 관련 부과금 역시 명확한 고지가 없었고 실제 납부 의무가 불분명했던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계약해지 사유가 없다고 보았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최병규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상대방의 건물 인도 청구를 전면 기각하고, 소송비용 역시 상대방이 부담하도록 판결하였습니다.

■담당변호사: 최병규 변호사

이 판결은 상가임대차법상 임차인의 계약갱신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임대인의 일방적인 해지 주장을 법률적 기준에 따라 엄격히 제한한 사례로서, 임차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한 의미 있는 결정입니다.